우리의 작별 인사가 쏟아졌습니다. 부드럽게. 부서진 음절과 나약함에 비명을 지르는 호흡 사이의 영원한 멈춤을 통해.
헤아릴 수 없는 그리움과 우리가 풀어야 할 깊은 후회의 쓰라린 흔적 사이의 잔인한 균형이 아프게 흔들렸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무언의 선언과 결코 만들어지지 않은 기억으로 가득 찬 이상에 매달렸습니다. 우리의 마지막 말이 섬세하게 떨어질 때까지 귀가 먹먹할 것 같은 고요함 속에서 소리 없는 눈물을 나누었습니다. 정욕으로. 우리가 되어야 할 사랑을 위해.